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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2.0'에 해당되는 글 7건
2008. 4. 2. 18:04
이번주 월요일에 MS는 의학,건강 버티칼 검색 서비스 업체인 Medstory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포스터 씨티에 위치한 Medstory는 일반인과 의학 관련 전문가들이 검색을 통해 쉽게 의학 정보에 접근할수있게 만들었다.

검색결과를 크게 건강(health), 연구(research)자료 2가지로 나눠서 볼수있다.


건강(health)
관련 자료를 클릭해서 검색결과를 보면 약, 증상, 치료절차, 학술정보, 대체약, 관련증상, 섭취영양분, 전문가 등의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서 일반인들도 쉽게 정보를 찾고 접근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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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research)
자료를 클릭해서 검색결과를 보면 약, 증상,  학술정보, 분자생물학, 유전자, 연구소, 전문가, 해부학 등의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서 전문가들이 원하는 정보에 맞춰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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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이지만 잠재적인 가치를 봤기 때문에 이뤄진 인수라고 생각된다. Medstory의 인수가 의학분야기업 중 첫번째 인수는 아니다. 지난해 7 "Azyxxi라는 patient database service"업체를 인수하였고 hospital group MedStar와도 협업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아마도 "intelligent 검색"을 위한 첫번째 단추를 건강,의학전문 검색에서 시작하려는 것 같다

 

MS는 구글과 검색분야에서 전면전을 시작했기 때문에 영역쟁탈전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Source : http://news.zdnet.com/2100-3513_22-6162108.html (기사원문)

                    http://www.medstory.com (사이트주소)

 

2008. 4. 1. 11:03
첫째, 검색 결과 다양한 조건으로 좁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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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lead는 검색결과를 단순나열식이 아닌 검색네비게이션을 통해 정보를 줄여서 볼 수 있고 넓은 범위에서 볼 수 도 있다.

1. All results – Only recent results : 모든 검색결과보기 최근 자료만 보기


2. View

1) 텍스트만 보기

2) 이미지(해당 웹페이지의 스크린샷)와 요약정보 함께 보기

3) 이미지, 요약정보, 그리고 RSS 피드정보, 디렉토리 구조 등의 정보 함께 보기


3. Narrow your search

 1) Related terms : 연관검색어로 검색

 2) Site type : 블로그 페이지,

 3) Multimedia : 오디오, 비디오, RSS피드(제공)하는 페이지 별로 보기

 4) Languages : 제공하는 언어별로 보기 (영어, 독어, )

 5) Directory : 디렉토리 구조별로 결과보기

 (현재 검색결과리스트가 포함되있는 디렉토리만을 표시해줌)

 6) File types : 아크로벳, 텍스트, 워드 등 파일 형태별로 보기


4. More choices : 더욱 자세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1) Geographic location : 결과리스트 지역별로 나눠서 보기

(북미-미국, 캐나다, 멕시코, 유럽-영국, 독일, 프랑스, 아시아…)

 2) Search within results : 검색결과 내 검색

 
두째, 특화된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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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ce : 이미지 검색을 통해 “Disney”를 찾아보면 디즈니 랜드, 놀이기구, 방문객 등 다양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까지는 다른 이미지 검색과 동일하지만 Exalead만의 특화된 LTU Technology을 이용하면 사람얼굴만을 인식해서 결과로 보여줄 수 있고 이미지 크기별, 픽셀별, 칼라/흑백 등 다양한 조건에서 검색결과를 볼 수 있게 하였다.


2. Add to shortcuts : 해당 이미지를 저장하는 기능이다. 자신의 pc에 저장하는 것은 아니고 exalead 홈에 자신이 저장해 놓은 이미지를 바로 볼 수 있다.

 

셋째, 위키피디아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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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검색은 위키피디아 API를 이용해서 위키검색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잘 나열해서 보여준다. 위키피디아에서는 검색결과리스트를 단순 나열식으로 보여주나 exalead에서는 해당 결과값에서 중요정보를 추출하여 보여줌으로서 사용자들이 쉽게 컨텐츠의 특성과 포괄하는 범위를 알 수 있게 되었다. 

①를 보면 각각의 검색결과를 카테고리, 작성인물, 조직/회사, 지역 등의 정보로 나눠서 보여주는데, 각 특성들은 다음과 같다.

- Categories : 해당 문서가 포함된 카테고리 중 연관도 높은 순 파트만 추출

- People : 해당 문서의 작성자나 주요인물을 추출해서 보여줌

- Organizatios : 해당 문서에 노출된 회사나 기관 정보 보여줌

- Locations : 해당 문서에서 많이 언급된 지명 추출(인기 짐명순 정열)

- Related terms : 연관 검색어 추출하여 보여줌

② 해당 검색결과 리스트 중 위에서 언급된 정보들(카테고리, 연관검색어, 인물, 지역, 기관)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태그클라우드 형태의 정보들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이슈의 정보를 직접 찾아갈 수 있게 하였다. 또한 ③을 통해서는 각 정보의 특성별로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연관검색어를 선택하여 해당 정보의 리스트들만 볼 수 있게 된다. (현재 연관검색어는 파란색으로 되어 있으므로 연관검색어를 클릭하면 파란색글자만 ②에 남게 된다.)

이외에 ④과 같이 해당 문서에 포함된 이미지를 줄여서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데 해당 문서에 이미지가 없다면 해당 페이지의 스냅샷을 보여준다.
 

넷째, 비디오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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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metacafe, dailymotion과 같은 동영상 사이트에서 정보를 가져와 결과로 보여주는 서비스다.

① 해당 컨텐츠가 포함하고 있는 태그, 카테고리, 동영상 재생시간 그리고 평가점수 등의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러나 가져와서 보여주는 컨텐츠의 양이 적어서 정보획득에는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② 검색결과를 좁혀주기(Narrow your search) :정보원의 출처(youtube, ifilm, kewego, metacafe, dailymotion)에 따라, 재생시간(1분 이내, 1-15분 사이, 15분 이상)에 따라 결과를 줄여준다. 

③ 태그클라우드 형태로 해당 페이지의 주제어를 보여준다. 카테고리와 키워드 두가지 종류로 보여주는데 주제어들을 통해 어떤 범위로 결과를 좁혀나갈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준다. 예를 들어 태그 클라우드 내에 Technology를 선택하면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 쪽이 아닌 모바일검색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제는 검색결과가 사람들이 감당하기 힘들만큼 많아졌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로 정확히 도달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한다. 현재까지의 정보검색방법은 대부분 검색어를 추가해 다시 검색하여 정보를 찾았지만 이제는 사용자의 검색어 안에서 힌트를 얻고 그가 직접 찾아서 들어갈 수 있도록 주제어, 카테고리, 작성자, 지역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의도하는 가이드라인을 통해 정보를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source :

www.exalead.com

http://www.websitehostdirectory.com/news-search-engine-vertical-solution-exalead-extends-image-platform-1462.html

 

 

2008. 4. 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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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lead라는 사이트를 소개하려 한다. 

구글에 맞서는 범유럽 검색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회사이다.

Exalead 는 검색결과를 단순나열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검색네비게이션을 통해 정보를 zoom-in(집중)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zoom-out(넓게) 보여주기도 한다.  특정 단어를 넣고 검색하면 검색결과리스트와 그것을 좁혀 나갈 수 있도록 연관검색어, 해당 웹페이지의 타입(Blog, Forum), 멀티미디어(오디오, 비디오, RSS), 언어, 디렉토리, 파일형태 등을 제공한다. 네비게이션의 기능을 하나씩 선택할 때 마다 검색결과는 줄어들고 점차 원하는 결과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또하나의 특징은 이미지 검색이다. Exalead는 LTU Technology로 이미지의 안에 있는 사람얼굴을 인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buyer에 대한 이미지를 검색하면 buyer에 대해 다양하게 형상화된 이미지를 보여준다. 포식자, buyer란 이름의 사람, buyer에 관련된 책, buyer(구매) 카달로그 등 상상하기 조차 힘든 이미지가 쏟아져 나온다. 이 중에서 buyer를 형상화한 얼굴 이미지만을 찾으려면 수 십개의 페이지를 넘기면서 찾아 봐야 한다. 하지만 Exalead의 Face검색을 이용하면 손쉽게 얼굴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 exalead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다. 2회에 해당 기능들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 

Source : www.exalead.com
             blog.exalead.com
             http://www.websitehostdirectory.com/news-search-engine-vertical-solution-exalead-extends-image-platform-1462.html

2008. 3. 31. 18:26
   

Blue Dot site insight

 

Blue Dot(bluedot.us) social bookmarking and networking service회사 입니다. 이 회사에 재미있는 기능이 있어서 소개하려 합니다. Blue Dot은 deliciousbookmarking(온라인으로 즐겨찾기 공유) 서비스와 비슷한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아니 조금 더 구체적인 공유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소장하고 싶은 이미지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사진들을 선택해서 글을 달고 주제별로 나눠서 publish합니다. 웹서핑을 하다가 괜찮은 사진이나 이미지가 있으면 Dot This!라는 기능을 이용해 해당 이미지를 스크랩하면서 별(rating 1-5)을 주고 Tag를 달아서 publish할 수 있습니다. 개인 소장용으로 My Dots에 저장할 수 있고 Everyone을 선택해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해서 보여줄수도 있습니다. Publish된 페이지는 관심있는 사람들이 보고 공유할 수 있는데 싸이 일촌맺기와 비슷한 친구만들기 기능이 있어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좀 그렇네요. 한번 들어가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잼있습니다.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 아이디, 비번, 이메일 3가지를 넣고 가입하시면 아래 페이지가 나옵니다.

 

 

 

   Set Up Dotting on your browser 를 눌러 pc에 설치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브라우저 상에 설치되는 것인데 설치완료가 되면 주소창 오른편에 Dot This! Blue Dot 표시가 뜹니다.

사용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방법

Dottingsm is easy as

See it! Dot it! Share it!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See It! (웹페이지에서 관심있는 사진을 보고..)

If you see something interesting on the web...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Dot It!sm (Dot기능을 이용해 저장하고..)

Click "Dot This!sm" on your brows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Share It!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

Click "Publish" to share the Dot with your friends.
That's it!

Go to Blue Dot

 

Source:

http://www.techcrunch.com/2006/10/06/blue-dot-launches-partner-program-adds-doss-mz-to-advisory-board/

Site :

http://bluedot.us/default.aspx

2007. 11. 19. 10:53


.......상당히 중독성있는 음악인거 같습니다.

노래 중간에 Web2.0의 특성에 대해서 간간히 들리고 Let's keep it simple, It's all about connecting people 등

관련 회사들(google, ebay, youtube, facebook 등)을 얘기하네요.

음... Web2.0은 참 어려운 주제 같습니다. 뭐라고 정의 내리기에는 너무나 다양한 형태로 뻣어나가고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web2.0은 단순하게 하라 "keep it simple".....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는 얘기로 들리네요.

connecting people은 web상에서 혼자놀면 심심하니... 함께 놀사람들을 붙여줘라... 마치 동네 놀이터에서 서로 얼굴도 잘 모르는 아이들이 뛰노는 것 처럼...

어릴 때는 그네, 미끄럼틀, 정글짐 등의 놀이 기구에서 놀거나 흙바닥에서 땅따먹기, 성쌓기, 비 온뒤에는 수로만들기... 등을 하고 놀았는데....  아~~ 고학년이 된 뒤로는 놀이터를 운동장 삼아 야구를 하고.... 이건 장비들이 필요하지만...

web상에도 그네, 미끄럼틀, 정글짐 등의 놀이기구(                                  )가 있겠죠? ^^
그리고 흙바닥에서처럼 여러가지 독창적인 놀이(                                   )를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내가 장비(캠코더, 사진기)를 가지고 있으면 전혀다른 놀이(youtube에 동영상 올리기, flickr에 사진올리기)도 할 수 있고....

어릴 때의 놀이터가 이제는 Web으로 터전이 바뀐것 뿐... 우리는 여전히 놀이문화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
2007. 11. 14. 20:46

.......Office 2.0 컨퍼런스에서 웹오피스 환경의 미래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스트 보기]

Episode 1 : 모건 스탠리(투자은행)의 아담 칼슨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LinkedIn)를 체험한 뒤 해당 서비스를 기업 내부에서 사용할 것을 상사에게 제안했습니다. 답변은 No.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우리 회사에서 왜 필요한지 설득 작업을 펼쳤습니다. LinkedIn을 통해 모건 스탠리에 근무하고 있고 근무했던 수천명의 직원 프로파일을 보여 주며 비즈니스 차원의 효과를 설명하여 사내에서 해당 서비스를 실험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pisode 2 :
화이자(제약회사)의 직원 스캇과 사이몬은 Meet Charlie[이드 기]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다국적 회사에서 web2.0 기술을 이용해 어떻게 협업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줬습니다. 함께 일하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130명의 지사 사람들(전혀 만난적 없고 얼굴도 모르는)이 블로그를 생성한 뒤 서로 등록하여 RSS Feed를 통해 신규로 등록 되는 글을 보면서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파악합니다. 함께 문서를 만들 때는 WIKI를 활용해 동시에 작업을 하며 tag를 통해 서로의 공통 관심사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동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블로그에 음성파일로 업로드하여 파드캐스팅을 하며 LinkedIn(소셜 네트워크)을 이용해 서로의 프로필을 확인하고 지인 등록을 통해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이룹니다. 이것들이 Meet Charlie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내 프로젝트 팀 운영 방안입니다.

      ------------------------------------
[국내 사례]----------------------------------------


기아자동차에서 함께 블로그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관련 글]

글로벌 고객을 타겟으로 한 영어권 자동차 블로고스피어이며 국내 대기업에서는 첫사례 같습니다.

기아차  블로그 주소 - http://www.kia-buzz.com

에델만코리아팀과 기아자동차팀에서 지난 3개월간 준비해온 프로젝트이며 구글 애널리틱스로 통계 정보를 분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문객수는 아직 한국, 미국, 독일 순이며 비영어권 방문객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

2007. 11. 9. 13:08


1. UC 버클리가 Web2.0 동영상 서비스 업체 YouTube을 이용해 강의 자료를 올리며 학생들에게 다양항 방법으로 학습 통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초기 단계지만 화학, 물리, 사회(비폭력주의) 등 300시간의 강의 자료를 업로드 하고 있다. 시범 강의로는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이 2005년 UC 버클리에서 검색엔진에 대해 강의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www.techcrunch.com/2007/10/03/uc-berkeley-puts-courses-on-youtube/


2. Pitzer 대학(캘리포니아 남부)에서는 4학점 짜리 "YouTube를 통해 배우기"라는 과목을 개설하여 수업시간에 YouTube 비디오를 같이 보면서 토론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techcrunch.com/2007/09/14/pitzer-college-offers-youtube-class/ 

.......이외에도 스텐포드에 서는 한참 뜨고 있는 Social Network 서비스, Facebook에 대한 컴퓨터 공학 수업을 계설하였다. Facebook에서 제공하는 Open Api를 활용하여 Facebook에 연동할 수 있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만드는지 강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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