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100)
웹시장동향 (25)
나의 여행기 (3)
Enterprise Solution (45)
What's new? (1)
책보는 아놀드 (16)
Hot Issue (3)
Go! Go! English (6)
Visitors up to today!
Today hit, Yesterday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Enterprise Solution'에 해당되는 글 45건
2008. 3. 31. 14: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FAST가 통합 데이터 관리 분야의 선두기업인 CommVault사와 OEM계약을 체결하였다.
계약 내용은 Fast의 InStream(OEM) 솔루션을 Simpana7.0(CommVault 데이터 백업솔루션)에 임베디드 한다는 것이다.
Simpana 에는 데이타 보호, 아카이빙, 복제, 자원 관리 기술 그리고 검색 이렇게 5가지 주요 기능이 있다. 그러나 기업내 백업 데이터 양이 무한정 늘어나고 있고 해당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하기에는 자사 검색기술에 한계 달해 NO2. 검색솔루션업체 Fast에 협력 요청을 하였다. CommVault는 Fast의 검색기술을 차용하여 자사 솔루션, Simpana7.0에 핵심기능으로 모듈화하였다.

Commvault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지분 투자한 세계3대 백업솔루션 업체로 국내에는 서울일렉트론이라는 업체와 총판계약을 맺고 있다.

Fast는 Commvault 이외에 여러 업체들과 OEM 계약을 맺고 있다.
(회사를 클릭하시면 구축사례 PDF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1. NetDocuments(SaaS document mgt) : Software as a service형태로 EDMS 제공
2. Arkimo(Information Lifecycle Mgt solution) : 정보 생명주기 관리 솔루션으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비용을 줄이는데 활용
3. Catalyst(Repository Systems) : 주요 고객은 법무법인, 회계사무소 등 전문적인 문서관리가 필요하는 회사
4. EMC(Data Mgt/Storage) : M&A로 인한 데이터 통합작업, 데이터 이관작업 등 주로 대형프로젝트 수행
5. Truition(ecommerce platform) : 온라인 쇼핑몰 플랫폼 제공업체

--> 위업체들 대부분 자체 검색엔진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검색 속도, 다국어 처리, 데이타 저장공간, 비정형데이타 검색 등에 대한 기술적 한계를 느끼고 FAST와 OEM계약을 맺게 되었다.


Source
1. 기사본문 : http://home.businesswire.com/portal/site/google/index.jsp?ndmViewId=news_view&newsId=20070820005876&newsLang=en
2. Fast(OEM 솔루션-Instream) : http://fastsearch.com/thesolution.aspx?m=183
2008. 3. 28. 10: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업 시장에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한 세일즈포스닷컴이 또 하나의 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대형 금융기관인 시티그룹과 3만명 사용자 규모의 계약을 맺은 것이다. 세일즈포스닷컴 고객중 사용자수가 3만명이 넘어가는 고객은 시티그룹을 포함해 메릴린치, 일본우정사업본부, 델, 시스코시스템즈 뿐이다.

관련글: Salesforce.com signs Citigroup deal(로이터)

이중 일본 우정사업본부는 사용자 수가 이미 6만명에 이르고 있다. 얼마전 방한한 세일즈포스닷컴의 프랭크 반 빈넨달 본사 사장도 일본 우정사업본부가 갖는 레퍼런스 가치를 대대적으로 알린 바 있다.

관련글: "SaaS하면 세일즈포스닷컴으로 만들겠다"

마 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현재 속도라면 1년안에 연매출이 10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어나는 시장 통합으로 연매출 10억달러 이상을 올리는 전문 업체를 보기가 점점더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의미있는 성장목표라 할 수 있겠다.

세일즈포스닷컴은 2008년 3분기 회계연도 순이익이 전년동기 33만9천달러에서 크게 늘어난 651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한 1억9천300만달러에 이르렀다.

Source : http://www.bloter.net/_news/8df43f0250e6e568
              http://www.salesforce.com/kr/
2008. 3. 26. 10:42

사용자 삽입 이미지

BI업체 SAS가 자사의 NLP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군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기업용검색엔진 업체 Teragram을 인수했습니다. 이번 인수를 통해 SAS는 텍스트 마이닝 기술을 한단계 올리고 BI 주도적인 기업검색을 꽤한다고 합니다.

Teragram은 NLP, 다국어 처리, 자동 분류, 검색엔진, 모바일검색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백만 단어를 포함하는 대형사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단어의 언어적인 연관관계와 의미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이 있습니다.
모바일 검색은 블랙베리같은 전화기 내부 검색과 외부 시스템, 예를 들어 BI시스템에 접속하여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The point is~

대형 S/W 업체(IBM, SAP, Oracle)에게 차례로 인수당했던 BI업체(코그너스, 비즈니스 오브젝트, 하이페리온)의 전처를 밟지 않기 위해 SAS는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자생력을 기르려는 것 같습니다. BI를 중심으로 제품군이 형성되든 반대 방향이던 BI시장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는 것 같습니다.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 기업 내 발생하는 많은 데이터를 목적의식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도구 (자세한 정보)

Source : http://www.arabianbusiness.com/index.php?option=com_pressreleases&view=detail&pr_id=14715&Itemid=77&ln=en

2008. 3. 11. 17:11

사용자 삽입 이미지

IBM이 전사 제품의 검색화에 초점을 맞춰 기능을 개선했습니다.

최근 출시한 소셜 소프트웨어 Lotus Quickr와  Lotus Connections 등 Lotus Collaboration Suite에 검색기능을 추가하여 검색 영역을 확대하는 한편 일어, 중국어, 한국어 등 형태소 분석기를 추가하여 다국어 검색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검색솔루션 기능 향상과 함께 컨텐츠 분석 솔루션(OmniFind Analytics Edition)을 개발하여 산업에 특화된 정보관리 서비스를 제공 합니다. 해당 솔루션은 문서, 이메일, 댓글, 채팅대화 내용 등 텍스트 기반의 정보로 부터 감성 분석, 위험 분석, 글로벌 이름 인식을 하여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하거나 패턴을 인식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OmniFind Analytics Edition 주요 기능
 - Quality early warning
 - Voice of Customer analysis
 - Online Media analysis
 - Email investigation

Source : OmniFind Analytics 소개 동영상

http://demos.dfw.ibm.com/on_demand/Streamed/IBM_Demo_IBM_OmniFind_Analytics_Edition_for_Quality_Insight-1-Oct07.html?S_CMP=rnav

Source : 기사 원문
http://money.cnn.com/news/newsfeeds/articles/marketwire/0372763.htm

2008. 2. 26. 10:46

시장 조사 기관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용 검색 시장이 생기를 되찾을 것이다."라고 합니다.

기업용 검색엔진은 새로운 기능이 장착되고 다룰 수 있는 데이타의 범위가 확장되면서 대기업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MS의 Fast인수로 인해 시장에서의 중요성도 부각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가트너에서 예측한 올해 기업용 검색 시장의 규모는 2007년 보다 15%성장한 989.7M(9897억)이며 이러한 추세(두자리수 성장)는 향후 몇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업용 검색엔진 업체 Top5 시장점유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1위 오토노미(Autonomy) 21%
2위 패스트 서치(Fast Search & Transfer) 18%
3위 구글(Google Search Appliance) 15%
4위 엔데카(Endeca) 6%
5위 IBM 4%

Top5이외에 50개가 넘는 기업들이 나머지 시장을 조금씩 차지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회사들은 ERP나 특화된 시스템에 최적화된 제품 혹은 제약회사, 제조업 등 특정 시장에 초점을 맞춘 제품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습니다. 범용성을 띤 검색엔진(One-size-fits-all)들의 한계를 해당 기업들이 매워주는 형국입니다.

source : http://www.internetnews.com/stats/article.php/3726206

2008. 1. 29. 09:57
[The Thing is ~]
포식자들의 식탐이 날이갈수록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  대략 1년 동안 이뤄진 1조원 이상의 대형 M&A가 6건이나 있습니다.

오라클의 BEA인수 (2008년 1월, 8조5천억)
썬의 MySQL인수
(2008년 1월, 1조)
MS의 Fast Search인수 (2008년 1월, 1조2천억)
IBM의 코그노스 인수 (2007년 11월, 5조)
SAP의  비즈니스 오브젝트 (2007월 10월, 6조7천억)
오라클의  하이페리온 (2007년 3월, 3조 3천억)

베스트 오브 브리드
(맘에 드는 솔루션을 골라 쓰는 방식)의 시대는 끝나고 통합솔루션 회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솔루션을 통합시켜 더욱 완전한 제품군을 만들려는 공룡의 시도는 좋아 보이나 각 시스템들의 특색이 살아나지 못할까 자못 걱정됩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열세(System Integration 문제, 가격 교섭력)인 군소 솔루션 회사들은 더욱 힘겨운 싸움을 해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기사]

오라클, 마침내 BEA 인수...85억달러 규모


오라클이 마침내 미들웨어 전문 업체 BEA시스템즈를 집어삼켰다. 월스트리트저널,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오라클이 BEA를 85억달러 규모에 인수하기로 확정했다고 16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기사 더 보기]

[관련글1] 아이칸 "회사를 팔아라"...BEA 이사회 거듭 압박
[관련글2] 래리 엘리슨, BEA 인수를 정말로 포기하려는 걸까?
[관련글3] 'Best of Breed' SW시대의 마감에 대한 단상



썬, 10억달러에 '마이SQL' 인수...오픈소스DB로 영토확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라클이 BEA를 인수한다는 '빅뉴스'에 이어 또 하나의 대형 인수합병(M&A) 소식이 터져나왔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16일(현지시간)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의 대명사격인 '마이SQL'(MySQL) 공급 업체 마이SQL AB를 1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썬의 마이SQL 인수는 올봄께 완료될 전망이다.

[기사 더 보기]

[관련글1] "자바 소스 공개는 거역할 수 없는 흐름"
[관련글2] 마이SQL, '오라클의 아성' 공공시장 노린다
[관련글3] 마이SQL, 2007년 IPO 노린다


2008. 1. 29. 09:4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의 기업용 검색엔진회사 Endeca가 23일 SAP, Intel로 부터 150억원 투자를 받았습니다. Endeca는 포드, 월마트, 미국방성 등의 고객사를 가지고 있는 시장 3위(1위 Autonomy, 2위 Fast) 업체입니다.

시장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적자로 인해 경영이 힘들어 진 것이 아닌데 '19분기 연속 수익을 거둔 Endeca가 왜? 자금수혈을 받을까' 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2주 전 MS의 Fast 인수를 의식한 전략적 투자일 거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SAP같은 경우는 오라클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Endeca에 우호자금을 투입해서 자사와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이고 두번째는 M&A를 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인텔의 경우는 전략적 마케팅을 위한 투자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인텔 캐피탈의 리사 램버트 이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텔의 최신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 Endeca의 멀티쓰레드 애플리케이션은 많은 코어수를 요할 만큼 고성능의 환경이 필요하다. 인텔의 차세대 기술은 쿼드코어를 뛰어넘는 고성능이기 때문에 이같은 환경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조합이 될것이다."라고 했습니다.

source : http://www.redherring.com/Home/23564


2008. 1. 15. 22:2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르웨이의 검색 소프트웨어 업체 '패스트 서치 앤 트랜스퍼'를 12억달러에 인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인수가격 12억달러는 패스트 서치의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42%나 높은 수준입니다.

MS 측 얘기를 들어보면 (제프 레이크스, MS 비즈니스 부문 사장)
"이번 인수로 소비자들은 MS제품만으로 모든 필요사항을 만족할 수 있는 싱글벤더 선택도 가능해 질것"

패스트 서치의 입장은 (존 레르빅, 최고경영자)
"MS의 높은 판매효과 덕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검색엔진 서비스 부분의 선두주자로서의 힘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라고 했습니다.  

인수목적은?

1. MS가 가지고 있는 Enterprise Solution(MS exchange, MS sharepoint Server, 등)과 연동하기 위한 포석
 : 현재까지 Enterprise Solution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벤더는 없습니다. Fast 검색엔진을 MS제품군과 통합한다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2. 기업용 검색시장에서 구글에 대항하기 위해서
 : 구글은 Google Search Appliance로 Enterprise Search의 틈새시장을 잘 공략해왔습니다. 점점 세력을 확장하고 있고 google desktop search, web search와 연계해 강력한 제품군을 형성할 것이라는 예측 때문에 MS가 급하게 Fast를 손에 넣은 것으로 예측됩니다.

3. IBM, Oracle, SAP를 견제하기 위해서
 : 3업체 모두 Enterprise Search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IBM은 야후와 연합해서 OmniFind를 무료로 내놓고 있고 Oracle은 Enterprise Secure Search, SAP도 NetWeaver Enterprise Search를 출시했습니다. 이들을 견제하기 위한 MS의 인수가 어떤 결과를 낼지는 두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MS가 Fast를 인수하기 전에 Autonomy 인수를 고려했었는데 인수가가 Fast의 2배라는 얘기를 듣고 접었다고 합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스쿠르지MS라는 얘기가 나돌더군요. ^^ 매출, 제품의 기능, 레퍼런스 면에서 Autonomy가 앞도적이지만 Verity를 인수한 뒤 복잡해진 조직구조, 중복된 제품군 등에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한 것 같습니다.

시장이 급속도로 변해감에 따라 SW벤더로 살아감기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MS의 인수에 자극을 받은 오라클도 Enteprise Search 사냥에 나선다는 얘기도 있던데... 최근 몇년간 Oracle, MS, IBM에 의해 인수된 벤더들만해도 수십개는 넘을 것입니다.

국내 시장도 좌시할 수 없는 현상같습니다.

2008. 1. 3. 16:07

구글이 Custom Search Business Edition(CSBE)을 출시하였다. CSBE 2006 10월에 소개한 Google Custom Search Engine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이며 1년에 100달러를 지불하면 5,000건의 문서까지를 검색해준다. (500달러 지불하면 5,000~50,000건 문서 검색)

 

많은 회사들이 자사 홈페이지 구축에는 상당한 비용을 사용하지만 정작 검색서비스를 제대로 달고 있는 서비스는 별로 없다. 따라서 이런 수백만개의 회사들을 대상으로 빠르고 정확한 검색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기업용 검색솔루션 담당 메니저, Nitin Mangtani가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어, 중국어, 불어, 독일어, 그리스, 스페인어 등 24개 언어를 지원한다.


 

[the Thing is~ ]


 

*예상 전략 : 구글이 얻고자 하는 것

1.       Everywhere Google : 북미/유럽은 구글 검색을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사용자들이 집에서 검색을 하던, 회사에서 검색을 하던 정보검색의 통로가 구글이 되게 하려 한다.

2.       Google Search Appliance, Google Mini와 서비스 연계 : 구글 GSA나 미니를 쓰고 있는 업체 중 몇몇 회사들이 Google Custom Search Business Edition을 사용하고 있고 사용하려고 준비 중이다. GSA의 서비스 차원에서 CSBE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3.       데스크탑 검색에 구글 웹 검색을 함께 달은 것 처럼 기업별 홈페이지 검색에 웹검색을 달아 구글 검색 유입을 높이려 한다.

4.       기업별 검색어 분석 : 해당 기업을 통해 유입되는 검색어를 분석하여 시장별 버티컬 검색을 구현하려 한다.

5.       기본적으로 광고 없는 홈페이지 검색을 제공하고 있지만 검색이 활성화되면 해당 기업과 함께 키워드 광고를 모색할 수도 있다.

CSBE는 기본적인 기능들을 제공한다.

1.       간단한 설치 : 홈페이지에 몇줄의 코드만 넣으면 검색창이  삽입된다.


2.      
고객사가 직접 검색하고자하는 url을 입력하여 특정 url만을 검색한다.
(고객사에서 운영하는 여러개의 site를 추가할 수 있다.)

 

3.       검색페이지에 고객사의 로고 변경, 검색결과 색 변경하기

 

4.     검색결과의 XML feed를 제공하여 고객사가 직접 검색결과 화면구성을 변경할 수 있다.

 

5.       (시간대별)//월간 검색쿼리 수 리포팅 기능



6.       검색결과 재검색 기능 : 검색결과 상단에 연관 키워드를 제공하여 검색결과를 좁혀 나갈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7.   광고 없는 검색결과 (구글의 에드워즈, 에드센스를 달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google.com/enterprise/csbe/csbe_video.html

동영상을 통해 알아보세요.  




Source

1.        http://www.pcmag.com/article2/0,1895,2159652,00.asp

2.        http://www.google.com/enterprise/csbe/csbe_video.html

3.        http://googleblog.blogspot.com/2007/07/hosted-site-search-for-businesses.html#links

2008. 1. 3. 16:01
[신시장] BI 검색의 장단점 (이럴 때는 편리하고, 이럴 때 불편하더라… )

Cognos, Google, IBM, Oracle 등의 시장 선도업체들은 하나같이 BI검색이 새롭게 떠오르는 중요시장이 될 것이라고 확언하고 있다. 그들은 유비쿼터스 BI(모든 정보시스템에 BI가 연결되어 정보산출)를 꿈꾸며 밝은 시장의 미래만을 보고 있지만 여기도 일장일단이 있다. [기사]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는 기업 내 발생하는 많은 데이터를 목적의식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의사 결정에 도움을 주는 도구이다. (예를 들어  A 포도’, ‘다음분기 예상 매출추이같은 데이터가 BI솔루션을 통해 산출된다.) 자신의 업무영역이 아닌 곳에서 해당 정보를 찾기는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BI검색이 유용하게 활용된다. 그러나 자신의 업무영역이 아닌 타부서의 정보를 찾는 횟수는 얼마나 될까? 이런 점에서 몇몇 전문가들은 BI검색의 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또한 검색기능이 BI솔루션에 맞춰져 임베디드 되어 있기 때문에 복잡하게 구성된 고객사의 정보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지 못한다. 정보시스템과의 검색연동 또한 BI검색이 해결 해야 할 과제이다.

[전략/제휴] 오토노미, 라틴 아메리카(중남미) 회사와의 파트너쉽을 위한 설명회 개최

의미기반 컴퓨팅 기술로 검색솔루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오토노미가 라틴 아메리카 리샐러와 SI업체들을 모아 놓고 파트너쉽 설명회를 했다. [관련기사] 스투퍼 이곤(오토노미, CEO)은 이메일, 블로그, 비디오, 워드 문서 등 비구조화된 문서들의 증가로 의미기반 검색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에 따라 기업들은 정보관리 전략을 재구성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오토노미는 현재 기업검색엔진을 기반으로 KM, EDMS, CRM, 콜센터 솔루션, BI(Business Intelligence), 이러닝, 아카이브 등 다양한 솔루션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
영어, 스페인어 등 주로 유럽권 언어를 사용하는 중남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오토노미가 발벗고 나섰네요. 지금은 크게 돈이 안되겠지만 미래 성장가능성(중남미 경제성장률 6%)을 보고 투자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