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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 3. 12:29

Disciples In Market Seminar #1

 

새신자반

(재철, 홍성사)

 

기간 : 2007 7

참석자 : 권종훈, 조경필, 김 해

 

1장 하나님은 누구신가

 

1.창조주 하나님

  : 나는 우연히 생겨난 존재인가. 의지를 가진 존재에 의해 창조된 존재 인가? 이 것이 의미하는 것은 삶의 기준이 존재하는가 아닌가 여부와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대단히 중요한 화두이다. 의지를 가진 존재가 만들었다면 분명 사용설명서를 제시할 것이고. 그것은 성경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이 창조주 시라는 것을 믿기에. 성경대로 살면 가장 완벽한 삶을 살게 되리라 믿는다.

 

2.부성과 모성을 가진 하나님

 : 강인함과 세심함에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신 분. 나를 옳은 길로 PUSH 할 뿐 아니라. 나의 깊은 곳을 나보다 더 잘 이해하시고 함께 슬퍼해주시는 분. 그분이 나의 하나님이다.

 

3.복 주시는 분

 :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싶어 하신다. 하지만 복은 목적이 아니라 A/S이다.

   복을 구하기에 앞서, 무슨 일을 하기 위해 그 복이 필요한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

   그 일의 목적은 물론 '하나님께 영광되게 하기 위함' 이어야 함 한다.

   그리고 그 일을 위한 복을 구해야 하는 것이다.

 

   합당한 목적을 수반하지 않은 지원금 요구에 선뜻 지원금을 지출할 부모는 아무도 없음과 같을 듯

 

4.훈련시키는 분

 : 편안한 삶이 아닌 가치 있는 삶.

   EASY GOING은 편안함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참으로 가치 있는 삶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주님은 오늘도 빡센 훈련을 통해 나를 성장시키시길 위하신다.

 

   연단에 괴로워 하지 말고, 오히려 삶이 너무 평탄한 것에 두려움을 가져야 옳다.

 

5.전능하신 분

  : 부모와 하나님을 구분 짓는 가장 큰 요소. '전능성'

    인간이 가장 빨리 성공하는 방법은 , 가장 빠른 시간내에 나의 '무력,무능,유한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럴 때 부터 하나님의 전능성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 순간 나의 무력함을 인지하고. 무릎꿇을 수 잇는 내가 되길.

 

6. 예비하시는 분

  : 이 사건이 일어나기도 전에. 내가 이것에 필요를 느끼기 훨씬 전부터. 그 분은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예비하시고 계셨다.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것을 안다면 두려워 할 수가 없다.

 

7. 함께 하시는 분

  : 지금 이순간도 함께 하시는 분. 매 순간 함께 하시는 분.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결과' 도 가장 좋은 길로 가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는 것이다.

    전능자. 사랑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에 오류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8. 하나님은 져주시는 분

 : 이 세상의 모든 아빠는 아빠이기 때문에 어린 자식과의 씨름에서 져준다.

   져주시는 분이기에 변함없이 응답해 주신다.

   져주시는 분이기에 변함없이 용서해 주신다.

 

   그 분이 나에게 뭔가 바라는 게 있기 때문에, 나에게 뭔가 코 꿰인게 있기 때문에 응답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시기 때문에 져주시는 것이 응답이고 용서이다.

 

 나의 주인은 바로 이런 분이시다.

 

 

2. 나는 누구인가?

 

 - 죄에 대한 해석이 너무나 와 닿았다.

   : 누가 범죄를 저질렀다면 그 범죄 자체는 죄가 아니다. 그 범죄는 죄의 결과로 나타난 것 뿐이요. 죄는 그 사람의 삶의 조준이 과녁을 벗어나 있었던 것이다. 인간이 겨냥해야 할 과녁이란 바로 하나님 한분이시다. 그러나 모든 인간은 이미 태어나면서부터 그 삶의 조준이 하나님에게서 벗어나 있다. 바로 그것이 본질 적 죄다.

 

    =>  죄 자체는 조준의 결과일 뿐이다. 내가 간음을 한다면. 그 범죄 이전에 이미 하나님을 향하지 않은 내 삶의 조준이 있었다는 반증이고. 이미 그 때부터 나는 죄안에 거하는 것이다.

  범죄를 안하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조준이 오직 하나님을 향해 있는가 만을 항상 조심스럽게 체크해야 겠다.

 

1. 죄는 반드시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라는 선행위를 동반한다.

2.그 불신에 사단의 유혹이 달라 붙는다.

3.생각이 바뀌며, 이전에 탐나지 않던 것이 탐스럽게 보이기 시작한다.

4.그로 인한 죄는 다른 죄로 , 또 다른 죄로 확산을 하기 시작한다.

5.그에 대한 댓가로 '사망'을 받게 된다.

 

  => 죄의 확산을 막을 것이 아니라 죄를 짓지 말고, 죄를 짓지 않을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라 먼저 생각을 감찰하고, 생각을 바로 할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을 신뢰하라.

 

3. 예수님은 누구신가.

 - 예수님이 친히 인간이 되셔서 인간의 모든 희로애락을 추상적으로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실존적으로 경험하셨기에 그 분은 진정 사람을 도우실 수가 있으셨다. , 그분은 진정한 구원자가 되시기 위해 그 분은 사람이 되셔야만했다.
 
제자인 나도 다를 바 없다. 진정 직원들을 위한 리더가 되려면, 가장 낮은 직원이 되어 직원들의 희로애락을 모두 경험하고 그들과 함께 삶을 살아야 훗날 진정한 기업인이 될 수 있다. ,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follower가 되어야 한다.
 

  => 낮아짐을 두려워 하지 말자. 높아짐을 거부하지도 말자. 낮아짐과 높아짐은 더 많은 사람을 품을 수 있게 됨을 의미할 뿐이다. 

 - 그 사람들을 위한 목회자는 그 사람들 사이에서 나와야 한다. 참된 리더는 그 안에서 나와야 설득력을 가지게 된다. 

-  가장 높음과 가장 낮음을 모두 경험하신 예수님 이시기에, 그 분은 모든 사람을 품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의 주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나역시 이 모든 것을 경험하지 않으면 그들의 희망이 될 수 없고, 오히려 그들에게 짐이 될 뿐이다.

 4 : 성령님은 누구 신가

  - 지네의 비유가 너무 좋았다. '규명'이 아니라 '믿음'이 걷게 한다라는 사실. 하나님은 규명의 대상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이다별로 좋지도 않은 머리로 사람들은 뭘 그렇게 규명하겠다고 야단들일까. 하늘에 손이 닿건 말건 하늘은 하늘일 뿐인데.

 

 - 성령님은 인격자 : 무엇을 의미하나.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그 인격을 닮아가야 한다는 것. 오래만 다녔지. 주님의 인격은 조금도 닮지 못한 내가 안타깝다.

    참 성령충만은 불받아서 펼펼 뛰고 밤새워 소리질러 기도하는 행위가 아니라, 성령이 충만하여 나의 인격이 성령처럼 변해가는 것이 성령 충만 이란 말씀이 와 닿음.

 

1.가르치고 기억나게 하시는 성령님 : 결정적인 순간에 말씀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과 불신자의 구분이 없는 셈

2.책망하시는 성령님 : 진리 앞에서 찔림 받는 양심만이 싱싱하게 살아 있다. 찔리지 않는 가슴 = 흉기

3.성령이 임하면

 

   1) 감동

   2) 말씀

   3) 위로

   4)사랑

   5)소망

   6)거룩

   7)자유

   8)치유

   9)능력

   10) 성령의 9가지 열매

 

 - 그대가 주님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것 자체가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말이다.(고전 12:3). 이제 문제는 그의 동행을 인지하고 그와 동행하는 삶 뿐이다.

 - 당신이 믿던 믿지 않던. 하나님은 당신과 동행하고 있다. 문제는 당신의 불신 혹은 신뢰로 인한 전혀 다른 인생의 quality 가 결과로 남을 뿐이다.

 

5장 성경이란

  - 성경의 목적 :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게 하는 것 => 성경의 목적은 천국

  -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읽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6 장 기도란

 

단계 1 : 나를 위한 기도

단계 2 : 남을 위한 기도

단계 3 : 동행 - 구하지 않아도 동행하고 있기에 주님이 책임지시는 상황

 

참된 기도 = 열린 기도 = 예수님의 겟세마네의 기도 (나는 이것을 원하나, 당신뜻대로 하소서)

 

기도란 : '주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를 언제나 생각하고, 그대로 행하는 것. - 행함으로 주님의 길에 동참할 수 있기에

 '쉬지않고 기도'할 수 있는 것.

 

기도의 방법에는 제한이 없다. 그러나 기도의 궁극적 목표는 명확하다 :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에게 봉사하기 위함

 

 

7장 교회란

 

교회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성도들의 모임

 

교회의 필수조건

 

1. 교회는 하나여야 함

  - 하나님을 보는 관점이 모두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할 것. 열린 자세.

 

2. 교회는 거룩해야 함

  -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입은 자'이기에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3. 교회는 보편적이어야 함 :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 교회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며 남녀노소 빈부귀천이 없이 모두 보편적으로 받아들여 져야 한다.

 

4. 교회는 사도적이어야 함

  - 오직 성도는 말씀위에서야함, 그렇지 않으면 교회가 될 수 없다.

  - 말씀이 주인되고 우리는 말씀을 위한 도구가 되어야 한다.

 

교회의 목적

( 4:17, 12:28)

이 땅에서 천국을 일구어 나가는 것이 교회의 목적. 잃어버린 에덴동산을 이 땅위에 복원하는 것이 성도의 역할

 

 

8장 예배란

 

1. 번제 - 철저한 자기 부인과 자기 의탁

  - 흠없음 : 예배는 철저히 준비된 마음으로 흠없이 드려져야 한다. 예배는 집에서 부터 이미 시작된다.

  - 열납하시도록 : 하나님이 기뻐하셔야 나의 마음도 그의 기쁨으로 채워진다.

  - 안수할지니 : 예배는 회개가 동반되어야 한다.

  - 재물은 제사하는 자가 잡는다 : 예배는 구경이 아니라 자기가 죽는 시간이다. 하나님 앞에서 나를 각뜨는 시간.

 

2. 소제 - 주인에 대한 헌신과 충성

  - 성도는 소금이어야 한다. : 자기를 다 바쳐 헌신하되 드러내 보이지 말아야 한다. 자기가 감추어질 때만 성령이 일하신다.

 

3. 속죄제 - 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

  - 삶이 예배였기에, 그 즉시 회개 했던 다윗

  - 예배와 삶은 분리될 수 없다. 삶에 영향을 미치는 예배, 예배를 위한 삶. 예배의 생활화, 생활의 예배화.

    -> 그래야 그리스도 인이 될 수 있다.

 

4. 속건제 - 물질과 관련되 죄의 속죄

  - 하나님은 돈 때문에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깨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5. 화목제 - 나눔

  - 예배는 나눔, 미워하는 자와의 화목으로 마무리 지어져야 한다.

 

 

예배의 정의 : 예배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께 굴복함으로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것

 

 

9장 그리스도인들의 교회 생활

 

1.주일성수

 )반드시 지킨다. - 안실일은 안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시간을 도둑질 하는 행위다.

 )반드시 거룩하게 지킨다

    - 그 날의 주인이 거룩하기 때문

    - '거룩' '구별'을 의미한다.

 )예배당에서 드린다

    - 하나님이 지정하신 곳에서 제사를 드리라. 지정하신 곳 - 더 집중할 수 있고, 더 준비된 곳

 

    사마리아인의 비유 : 가장 아름다운 예배는 행함이다.

 

2.전도

 )주님의 명령 - 주님의 유언

    - why? : 복음만이 사람을 살릴 수 있기 때문. 말씀 외에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법은 없다.

    - why2 : 전도의 현장에서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주님은 전도의 현장에 계시다)

 )전도의 도구 - 그리스도인의 삶

    - 불신자에게 성경을 주어도 그들은 읽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다른 성경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

    - 그들은 먼저 우리의 삶을 살핀다. 그리고 그들과 구별점이 발견될 때 말씀을 믿기 시작한다.

 

3.봉사

  - 세상의 법칙은 약육강식. 큰자가 섬김을 받고 낮은자는 섬기는 것.

  - 예수님의 법칙은 큰자가 낮은 자를, 강한자가 약한자를 섬기는 것

  - 주님이 말씀하시는 섬김이란 섬김의 대상으로 부터 아무런 대가나 보상을 기대치 않는 봉사를 의미

 

  - 섬김과 봉사의 정의 : 상대방의 수준까지 내려가는 것. (하나님이 인간의 수준으로 오셨듯)

 

4.친교

  - 교제는 나에게 위로와 용기와 도전을 준다. 석탄은 모여야 강한 불이 되는 법.

 

5.헌금

  -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나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의 증표

  - 경계할 점

     ) 자기 만족을 위한 경우 : 사람들의 감사와 칭송을 받고 싶은 마음 - 이것은 헌금이 아니라 자기 홍보비

     ) 지금 다니는 교회를 불신 하는 경우 :

     ) 낸 것이 주님의 것임을 인정한 것이라면, 내 수중의 것들도 여전히 하나님의 것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바리새인의 오류)

 

10장 그리스도인의 가정생활

 

1.부부

  - 상대를 알았기에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하고 알기 시작하는 것

  - 배우자로 인해 고통이 있다면, 주님이 배우자를 통해 나의 모남을 갈아내는 과정인 것.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라

  - 고통스러워 하지말고 나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가꾸어 가는 일에 전념하라.

  - 내가 배우자를 훈계를 통해 '사람'만들겠다고 착각치 말것. 그런 배우자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나의 모남을 갈아내라

 

   a.남편

   - 아내는 지혜로 당신을 돕는다.

   - 아내는 반사경이다. 그대가 사랑을 주면 사랑을 되돌리고, 무관심을 주면 무관심으로 갚는다.

   - 아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그대의 사랑. 그것을 믿고 있음을 잊지 말라.

   - 사랑은 관심이다. 사랑하면 관심을 보이지 않고는 못배긴다.

   - 그대가 아내에게 무관심한 것은 바쁘기 때문이 아니라 아내보다 더 귀한 것이 생겼기 때문.

   - 아내를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함 같이 하라

 

   b.아내

   - 아내는 돕는 배필이다.

   - 그렇기에 도울 대상이 없이는 그대의 삶이 완성되지 못한다.

   - 마음껏 사회에 참여하라. 그러나 아내의 자리를 넘어서지는 말라. 아내의 자리를 지킴이 최우선이다.

 

2.부모

  - 그대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이지 당신의 소유가 아니다.

  - 그대는 하나님의 자녀를 맡은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하나님을 보여주어야한다.

    그대는 자녀들이 볼 수 있는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사랑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정의가 되어야 한다. 당신을 통해 날마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 훈계는 당신의 이론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훈계로만

  - 결혼은 자식의 독립, 정신적인 나로 부터 떨어짐을 의미한다.

 

3.자식

  - 하나님은 당신의 부모가 불완전함을 아신다.

  - 그래서 존경하라 명하시지 않는다. 사랑하라고 하지도 않는다. 다만 공경하라고 했다.

 

4.형제

  - '서로 먼저'의 문화. 높은자가. 더 가진 자가 아닌 자를 섬기는 것이 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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